My travel log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과, 다녀온 후의 추억까지!
한 권에 쏙- 여행을 담아낼 수 있는 노트에요.

Contents
- 여행 테마 (1p)
- 먼슬리 플래너 (2p)
- 항공편 정보 + 투두 리스트 (2p)
- 경비 플래너 (2p)
- 데일리 플래너 & 다이어리 (4p x 10일 치 분량)
- 무지 노트 (4p)
- 여행 회고 (2p)
- 개인 정보 (1p)

계획형 J의 트래블로그 사용 후기
*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여행 중 직접 사용해 봤어요!

강 (INFJ) : 저는 꼼꼼하게 여행 계획 짜기를 좋아해서 신나서 노트를 썼어요. ㅋㅋ 여행하면서 이것저것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스크랩하는 페이지도 따로 있다니 최고!! 신나게 쓰기만 해도 예뻐지는 노트같아요ㅎㅎ 전국의 J들이 원하는 노트 아닐까요?

즉흥형 P의 트래블로그 사용 후기
*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여행 중 직접 사용해 봤어요!

찰리 (INTP) : 저는 여행 계획을 짜거나 기록도 잘 안 하던 사람인데요. 여행을 하면서 밤마다 이 노트의 질문에 답변을 쓰다 보니, 친구랑 대화하는 것 같아서 재밌더라고요? 하루를 돌아보니 다음 날도 알차게 스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계획을 세웠구요 ㅋㅋ
나중에 읽어보니 기억도 새록새록 나서 재밌었어요! 기록의 매력을 조금 알게 되었달까요?

새로운 제품으로 리뉴얼 했어요!

1) 플래너와 다이어리 기능을 한 권에 쏙
: 계획을 위한 플래너와 기록을 위한 다이어리 기능까지 한 권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2) 영문 텍스트 모두 국문으로 변경
: 내지의 모든 텍스트를 국문으로 바꾸어 조금 더 친절한 플래너로 만들었어요.

3) 매일 질문을 던져주는 노트
: 매일 가벼운 질문을 통해 쉽고 재밌게 여행을 기록, 회고할 수 있도록 리뉴얼 했어요.

함께 하면 더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해요!
URETHANE cover

소중한 노트를 조금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커버를 함께 구매해 주세요.
노트의 표지 (앞/뒤 양쪽)을 한 번에 뒤로 젖힌 후, 날개 양쪽을 조금씩 동시에 끼우면 쉽게 커버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날개 안쪽엔 영수증, 스티커, 티켓 등을 함께 수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