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유모차 아니, 유아차 가방 본 적 있나요?
사실 처음엔 구매를 망설였어요. 제가 바리바리바리스타라서 큰 가방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4개월이 지난 지금!! 가벼운 외출을 도와줄 가방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없으면 안 될 가방이 되어버렸어요~
주변 육아 친구들에게 추천 및 선물 의향 10000% 입니다^^
주의 > 사진 보다 더더더 많이 들어갑니다^^ 간단히 넣다가 찍은 사진이라 좀 빈약해 보이네요~~~ 그럼 오늘도 힘내서 열심히 육아해 보아요^^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 "해피어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가방 옆에 보이는 자그마한 발이 너무 귀여워요!
가벼운 외출 시 간단히 들고나가기 너무 좋은 가방이죠.
말씀하신 대로 유연한 소재로 제작되어서 작은 크기에 비해 수납력이 좋답니다 : )
저희 제품이 해피어님의 육아에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행복해요!
해피어님과 가족분들의 일상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요 : )
'oh, lolly day!' 와 함께하는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 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