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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46,000원
아기가 등에 그림보고 엄마 아빠라면서 콕 콕 찍어주는 에피소드가 생겼습니다. 애미는 등이 휘지만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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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 "해피어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귀여운 못난이가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 너무 기뻐요~
아가의 작고 귀여운 손이 못난이 얼굴을 꾹꾹 누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못난이 보다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 : )
'oh, lolly day!' 와 함께하는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 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