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딱 개인PT 30회를 끊자마자 들어온 오롤데에서
30개를 모으면 한 판이 완성되는 칭찬 스티커😇를 만났을까요 !!
요고 채우려고 하루도 안 빠지고 운동 가게 될 것 같아요
운동판 다 채우면 다음 판으론 행복한 순간마다 크로바 채울 생각에 아주 기대됩니다✨
아날로그 기록을 좋아하는데, 오롤데 서식류는 쓰는 순간에도 간직할 때도 예뻐서 기분이 더 좋아져요 ㅎ.ㅎ 봉투도 완전 튼튼해서 걸어두고 스티커랑 얇은 클립 볼펜 꽂아 둘 수 있어요! 기본 세트로 먼저 쓰다 원하는 조합으로 내지만도 더 살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할게요!
세잎 클로버 잎을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에 푹 빠지셔서 운동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빼곡히 채운 세잎 클로버 자랑해 주세요 : )
'oh, lolly day!' 와 함께하는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 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