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치 맥북을 구매했는데 너무 사고 싶었던 귀여운 오롤리데이 시그니처 못난이가 자수 박혀있는 이 파우치 출시 되기전부터 눈여겨보고 너무 사고 싶었어요. 기존에 있던 노트북 파우치가 있어서 아쉽게 구매를 못했었어요 ㅠㅠ 속상했지만 파우치 사고 싶은 마음처럼 그동안 진짜 너무 갖고 싶었던 맥북을 사고 싶어서 알바비 받고, 모아서 드디어 구매하게되었어용 ㅎㅎ 짝짝짝 ^^ 오~ 예 !!! 저의 첫 맥북인 만큼 갖고 싶었던 오롤리데이 노트북 파우치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예쁘고, 실용성이 너무 있어요 ㅎㅎ 다른 노트북 파우치를 사용했을 때 공간 분리가 안되어 있어서 충전기랑 마우스, 노트북을 한꺼번에 넣어서 보관을 하면서 노트북 다칠까봐 조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맥북은 엄청 소중하니까 공간 분리되는 파우치를 구매하게 되어서 너무 뿌듯해요 ㅎㅎ 때 가 탈까봐 예쁜 화이트 컬러는 포기하고, 때가 타고 티가 잘 안나는 블랙 컬러로 구매를 했는데 블랙 컬러도 화이트 컬러처럼 색감 너무 예쁘고, 주황색 못난이 자수도 너무 유니크 해서예뻐용 ^^ 예쁘게 오래도록 잘 쓸게용^^ 오롤리데이 상품은 언제나 사용하면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마법이 있어요 ㅎㅎ 기분 좋아용 ㅎㅎ 나만 알고 싶은 불랜드에용 ㅎㅎ 예쁘고, 실용성있고, 오롤리 만의 감성이 넘 좋아용 ㅎㅎ 성수로 오롤리데이가 이사 가기 전에 같은 저의 동네인 상계동에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상계동에 있을 떄는 실제로 가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랑 주민 사이였어서 더 가깝게 느껴집니당 ㅎㅎ 해피어 ^^